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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은 고양이계의 여왕이라 블린답니다. 샴은 타이 왕국의 옛 명칭이기도 하구요, 1878년 타이에 주재하연 영국 영사가 왕의 선물로 받은 고양이 한쌍을 영국으로 가져오며 알려져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기 시작하였다 합니다.
샴은 호리호리하고 날씬한 몸에 짧고 가는 털을 가졌습니다. 머리는 삼각형, 귀도 삼각형으로 크로 위를 향해 쫑긋 세워져 있습니다. 몸빛깔은 회백색 또은 엷은 황갈색이며 귀.꼬리 주둥이 앞다리 끝부분은 갈색, 붉은색등의 짙은 색을 띠고 있답니다.
성격은 영리하고 애정의 깊으나 감수성이 예민해 가끔 공격적이거나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고 한답니다. 또한 주인의 관심을 끌려고 하기에 안아주거나 쓰다듬어주는것을 좋아한답니다.
애기때부터 같이 붙어있는 남매들이라 항상 붙어서 있답니다.
우리 루루 라라 남매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 좋은 집사를 만나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가들 사랑으로 안아줄 예비집사분들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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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판매업 등록번호 제 5350000-045-2009-0005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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