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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로 먼치킨 냥이 깨비입니다..
천사라고 했는데 왠 깨비....^^
처음 멀리서 우리 깨비를 보는데 귀를 쫑긋 새운모습이 마치 도깨비 뿔^^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아이 데리고 오면 이름은 깨비다....
그래서 깨비 입니다.... 너무 귀여운 이름이지 않나요...
요즘 고양이를 찾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답니다. 그중에서 우리 먼치들은 짧은다리로 쫑쫑 걷는모습을 보면 으~~ 심장이 내려 앉지요..
심장단속 잘하시고.. 우리 깨비를 만나보세요....ㅋㅋ
이쁘고 귀여운 아가들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해해피몽은 아가들이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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